이 글은 강원도 강릉의 반석교회 2025 전도지입니다. 257×182mm 2단 접지로 작업했고, 교회의 정체성 카피와 세 가지 비전(다음세대·예배와 교제·지역 사역)을 한 면에 담은 구조입니다. 강릉반석교회 전도지 시리즈 중 한 종으로 진행됐습니다.
샘플번호 01440
교회 비전·정체성을 한 장의 전도지로 정리하시려는 분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발주처는 강원도 강릉시의 반석교회이고, 디자인은 나음과이음이 담당했습니다. 2025년 작업입니다. 결과물은 257×182mm 펼침 사이즈의 2단 접지 전도지 한 종으로, 강릉반석교회 전도지 시리즈 중 한 컨셉을 맡았습니다. 메인 컬러는 코발트 블루와 베이지·페일 핑크, 화이트의 조합입니다. 표지에는 시편 105:41(“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이 인용됐고, 교회 정체성 카피로 “반석교회는 믿음의 반석 위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된 교회입니다”가 들어갔습니다.
작업 과정
이 전도지의 출발점은 교회의 비전을 한 장에 압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강릉반석교회는 비전 세 가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 다음세대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 예배의 감동과 사랑의 교제가 가득한 교회, 마을과 지역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이 되는 교회. 이 세 비전을 표지·속지 두 펼침에 자연스럽게 분배하는 구조 설계가 핵심이었습니다.
표지 좌측에는 다음세대 비전을, 우측에는 교회 정체성 메인 카피를 배치했습니다. 좌측은 흰색과 베이지 톤으로 부드럽게 풀고 어린이부·청소년 활동 사진 4컷을 콜라주처럼 묶었습니다. 우측은 코발트 블루 메인 컬러로 무게를 잡고 강릉반석교회 본당 건물의 라인 일러스트를 중앙에 두었습니다. 본당 일러스트 뒤로 ‘BANSEOK’ 영문 알파벳을 라인 그래픽으로 깔아 시각 리듬을 만들었고, 시편 인용과 교회 정체성 카피가 그 위에 정렬됩니다. 두 면이 펼쳐졌을 때 컬러 대비(흰색·베이지 vs 블루)가 만들어져 한 면이 두 인상을 동시에 받아냅니다.
속지 펼침은 두 비전을 좌우로 나눴습니다. 좌측은 예배·찬양·새가족 환영·교제 모임 사진을 콜라주로 묶고 “예배의 감동과 사랑의 교제가 가득한 교회” 카피를 얹었습니다. 우측은 마을 봉사·지역 활동·해외 사역 사진을 묶어 “마을과 지역, 열방에 선한 영향력이 되는 교회” 카피로 받았습니다. 두 페이지 모두 사진을 정사각형·가로·세로 비율로 자유롭게 잘라 콜라주 구도로 배치했고, 사진 사이 여백에 점선·도트 라인 그래픽을 두어 페이지 전환의 시각적 호흡을 잡았습니다.
이 전도지에 들어간 사진은 모두 강릉반석교회 실제 사역 현장 사진입니다. 일러스트나 스톡 이미지로 비전을 추상화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일어난 진짜 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선택입니다. 전도지를 받는 사람이 보는 것이 곧 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 되도록 한 의도입니다.
결과물

자주 묻는 질문
Q. 두 시안의 요소를 섞어 새 시안을 만들 수 있나요?
A. 두 시안을 섞어 재구성하는 것은 수정 범위를 벗어나며, 별도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Q. 타이틀이나 세부 내용을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텍스트 변경은 기본 수정 범위에 포함됩니다.
Q. 디자인 요소를 넣거나 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변경이 많아져 사실상 새로 제작하는 수준이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시안을 2개 받아보고 선택하고 싶습니다.
A. 의뢰 시 위임 또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택해 주시면 그에 맞춰 작업을 진행합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모든 요소가 수정 가능하지만,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샘플 디자인의 컨셉 범위 안에서의 수정입니다. 글자·오브젝트 위치 이동, 색조 조정 등 초기 컨셉을 유지하는 변경은 무료 수정(2회)에 포함됩니다.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2개 이상의 샘플을 섞어 재구성하는 것은 수정 범위 밖입니다.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