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제작을 알아보시는 교회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가격입니다. 목공소반듯이 원목 강대상 반듯W의 폭을 1200밀리미터로 줄인 반듯W-1200을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250만원입니다. 앞면의 W 모양에 ‘사람이 모여 교회를 이룬다’는 뜻을 담은, 교회와 사람들 시리즈의 강대상입니다.
이 글은 목공소반듯의 원목 강대상 반듯W-1200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본당에 들일 원목 강대상을 알아보시는 교회에 적합한 글입니다.





반듯W, 교회와 사람들 시리즈.
강대상 이름으로는 독특합니다. 반듯W. 앞면이 W 모양을 닮아 붙은 이름이고, 두 판이 맞물려 서는 작은 강대상과 같은 교회와 사람들 시리즈에 속합니다. 처음 납품한 반듯W는 폭이 1600밀리미터였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무게도 가격도 상당했습니다. 문의는 꾸준히 들어왔지만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가격이라는 것을 공방도 알고 있었습니다.
앞면의 선 — 사람으로도, 빛으로도.
W 모양을 이루는 선 하나하나는 서로 다른 성도를 뜻합니다. 사람이 모여 교회를 이룬다는 생각을 나무의 짜임으로 옮겼습니다. 앞면에 세 개의 선이 서고, 그 뒤로 세 개의 선이 겹치고, 회중석에서는 보이지 않는 뒷면에도 여섯 개의 선이 서 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퍼지는 선들은 언뜻 빛줄기를 닮았습니다. 사람으로 읽어도, 빛으로 읽어도 좋은 앞면입니다.
강대상 제작 가격을 낮춘 답 — 반듯W-1200.
반듯W 스탠다드는 400만원입니다. 폭을 1200밀리미터로 줄인 반듯W-1200은 250만원입니다. 작아졌다고 손이 덜 가지는 않습니다. 선 하나하나를 따로 재단해 각을 맞추는 일은 그대로이고, 들어가는 나무가 줄어든 만큼만 가격을 내렸습니다. 크리스탈 강대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본당, 본당의 얼굴이 될 강대상을 찾는 교회를 생각하며 만든 크기입니다.
설교자의 자리에서.
회중이 보는 쪽이 W라면, 설교자 쪽은 실용의 자리입니다. 수납칸을 두 단으로 넣어 성경과 예배 소품이 앉을 곳을 마련했고, 상판 위에는 원고와 성경을 받치는 경사 받침이 올라갑니다. 앞모습의 조형과 설교자의 편의가 한 몸에 담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강대상 제작 주문 안내.
반듯W-1200은 목공소반듯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어에는 나무 제품 외에 문구류도 함께 있습니다. 강단에 맞춘 치수 변경이나 맞춤 제작은 홈페이지 문의 또는 전화(010-2107-5891)로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공방의 일상과 새 작업은 인스타그램 @woodwork.bandeu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강대상이 궁금하시면 디딤돌교회 반듯강대상 제작 사례와 작은 강대상 교회와 사람들도 참고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Q&A를 참고 바랍니다.
이 글의 핵심.
① 목공소반듯이 원목 강대상 반듯W의 폭을 1200밀리미터로 줄인 반듯W-1200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250만원입니다.
② 앞면의 W는 서로 다른 성도를 뜻하며, 사람이 모여 교회를 이룬다는 교회와 사람들 시리즈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③ 앞면 세 선, 뒷줄 세 선, 뒷면 여섯 선이 위로 퍼지며 빛줄기처럼도 읽힙니다.
④ 설교자 쪽에는 두 단 수납칸과 상판 원고 받침을 두었습니다.
⑤ 주문은 목공소반듯 스마트스토어, 맞춤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010-2107-5891)로 받습니다.
강대상은 말씀이 전해지는 자리를 뒷받침하는 가구입니다. 강대상 제작을 알아보시는 교회, 크리스탈 강대상 대신 원목의 강대상을 찾으시는 본당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