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은광교회 마더와이즈 8기 현수막 세 가지 판형
[01534]

이천은광교회 마더와이즈 8기

교회 현수막 제작 사례입니다. 이천은광교회 은광 마더와이즈 8기 모집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자유」 한 글자를 가운데 두고 노란 바탕에 보라 실루엣을 얹었으며, 실내 걸이 배너부터 건물 외벽 대형 간판까지 판형을 넓혔습니다.

샘플번호 01534. 이천은광교회의 은광 마더와이즈 8기 모집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마더와이즈는 여성들이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과정이고, 이번 8기의 주제는 「자유」였습니다.

교회 현수막 제작 01534 — 이천은광교회 은광 마더와이즈 8기. 세로 배너, 가로형, 정사각 세 가지 판형을 한자리에 놓았습니다.
교회 현수막 제작 01534 — 이천은광교회 은광 마더와이즈 8기. 세로 배너, 가로형, 정사각 세 가지 판형을 한자리에 놓았습니다.

현수막 하나에 판형이 왜 여러 개 필요한가요?

현수막을 주문하실 때 많은 분들이 「크기 하나만 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걸리는 곳을 세어 보면 대개 하나가 아닙니다. 본당 앞에 거는 가로형이 있고, 로비에 세우는 배너가 있고, 게시판에 붙이는 정사각이 있습니다. 설치 장소마다 가로세로 비율이 다르니 같은 그림을 그대로 늘리거나 줄이면 글자가 눌리거나 여백이 어긋납니다.

이번 작업은 2600 × 1750 규격을 기준으로 잡고, 거기서 세로 배너와 정사각으로 판형을 넓혔습니다. 넓힐 때마다 그림을 다시 늘린 것이 아니라 글과 그림의 위치를 다시 잡았습니다. 세로에서는 글을 위에 모으고 실루엣을 아래로 내렸고, 가로에서는 실루엣을 왼쪽에 두고 글줄을 오른쪽에 세웠습니다.

실내 천장에 거는 세로 배너입니다. 위쪽에 「자유」와 안내 글을 모으고 아래를 실루엣에 내주었습니다.
실내 천장에 거는 세로 배너입니다. 위쪽에 「자유」와 안내 글을 모으고 아래를 실루엣에 내주었습니다.
롤업 배너로 뽑은 같은 디자인입니다. 로비나 입구에 세워 두고 행사 기간 내내 씁니다.
롤업 배너로 뽑은 같은 디자인입니다. 로비나 입구에 세워 두고 행사 기간 내내 씁니다.

「자유」 한 단어로 주제를 세울 수 있나요?

이번 8기의 부제는 「여성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는 다섯 가지 원리」입니다. 문장이 길어서 그대로 크게 쓰면 어느 것도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문장에서 「자유」만 꺼내 손으로 쓴 듯한 글자꼴로 크게 세우고, 나머지 설명은 그 아래에 작게 붙였습니다.

「자유」의 획 끝을 부드럽게 흘려 딱딱한 인쇄 글자와 다르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큰 글자 하나가 중심을 잡으면 그 아래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산만해 보이지 않습니다.

건물 외벽에 붙인 가로형입니다. 멀리서도 「자유」 두 글자가 먼저 읽힙니다.
건물 외벽에 붙인 가로형입니다. 멀리서도 「자유」 두 글자가 먼저 읽힙니다.

색과 그림은 어떻게 정했나요?

바탕은 노랑, 그림과 글자는 보라로 갔습니다. 두 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봅니다. 나란히 놓으면 서로를 밀어 올립니다. 멀리서도 읽혀야 하는 현수막에서 이 대비가 크게 작용합니다.

그림은 두 팔을 든 사람의 실루엣입니다. 사진을 그대로 쓰지 않고 하프톤이라는 기법으로 바꿨습니다. 하프톤은 이미지를 크고 작은 점으로 바꿔 표현하는 인쇄 기법인데, 점의 크기가 변하면서 보라에서 노랑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사람의 얼굴이 또렷하게 드러나지 않으니 특정한 누군가가 아니라 「함께 모이는 여성들」로 읽힙니다.

실내 통로에 설치한 가로형입니다. 지나가며 보는 곳이라 글줄을 오른쪽에 모았습니다.
실내 통로에 설치한 가로형입니다. 지나가며 보는 곳이라 글줄을 오른쪽에 모았습니다.
정사각으로 자른 판형입니다. 액자형 게시대처럼 가로세로가 같은 곳에 맞춰 다시 짰습니다.
정사각으로 자른 판형입니다. 액자형 게시대처럼 가로세로가 같은 곳에 맞춰 다시 짰습니다.

같은 교회와 여러 해 일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천은광교회와는 성탄 엽서, 임직감사예배 안내물, 말씀카드, 헌금봉투, 표어까지 여러 해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마더와이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선 기수의 현수막은 이천은광교회 마더와이즈 현수막에서 보실 수 있고, 프로그램 전체를 묶은 마더와이즈 포스터와 현수막도 함께 보시면 결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기수가 쌓이면 교회 안에서 그 과정을 알아보는 분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매번 완전히 새로 시작하기보다, 이번에는 무엇을 바꿔야 눈에 띌지를 먼저 정합니다. 8기에서는 색을 크게 바꿨습니다.

야외 스탠드 간판에 올린 정사각입니다. 글자를 위로 올리고 실루엣을 아래로 내려 시선을 나눴습니다.
야외 스탠드 간판에 올린 정사각입니다. 글자를 위로 올리고 실루엣을 아래로 내려 시선을 나눴습니다.

현수막을 맡기실 때 무엇을 알려 주시면 되나요?

두 가지를 정해 주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설치 장소와 크기입니다. 실내인지 실외인지, 벽에 붙이는지 세우는지에 따라 마감이 달라집니다. 둘째는 현수막에 꼭 들어가야 하는 글입니다. 행사 이름과 주제, 일시와 장소, 신청 방법처럼 빠지면 안 되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정해지면 저희가 시안을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글자가 어떻게 앉는지, 멀리서 볼 때 무엇이 먼저 읽히는지 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현수막의 구체적인 사양과 제작 과정은 전문 디자이너와 상담하실 때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Q&A를 참고 바랍니다.

교회 현수막 제작 문의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 〈디자인의뢰서〉에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