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마음교회 전도 배너: 환대의 손길을 시각화하다
샘플번호 01453
이 글은 기독교한국침례회 넓은마음교회의 전도 배너 시안입니다. 처음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조용히 공간을 내어주는 환대의 손길을 시각화했습니다. 부드러운 라벤더 그라데이션과 라인 드로잉, ‘쉼터’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모던한 타이포그래피로 평안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교회에 처음 방문하는 분이나 새가족에게 어떤 분위기로 다가가야 할지 고민하는 교회 담당자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디자인 명세: 환대를 위한 시각 언어
- 클라이언트: 기독교한국침례회 넓은마음교회
- 프로젝트: 전도용 X-배너 시리즈 (4종)
- 사이즈: 500×1500mm (세로형)
- 색상: 라벤더와 페일 퍼플 그라데이션을 중심으로, 화이트와 옐로우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 시각 요소: 반투명 그라데이션을 적용한 라인 드로잉, 모던 산세리프 서체
- 핵심 메시지: 본당 입구와 로비에서 처음 교회를 찾는 분에게 “여기에 당신을 위한 자리가 있어요”라고 말을 거는 조용한 안내자 역할
디자인 의도: 설득이 아닌, 공간을 내어주는 일
배너가 놓일 공간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본당 입구, 로비, 교회 외벽 옆. 이 공간은 마음에 쉼이 필요한 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입니다. 이 자리에서 배너가 해야 할 일은 강한 설득이 아니라, 조용히 공간을 내어주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라벤더와 페일 퍼플 그라데이션을 주조색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 강한 보색이나 채도 높은 색은 시선을 끌지만, 동시에 심리적 거리감을 만듭니다. 라벤더 그라데이션은 평안과 고요, 기도의 인상을 주며 종교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라인 드로잉 역시 단단한 실선이 아닌, 반투명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부드럽게 흐르도록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위로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손과 몸의 윤곽만으로 온기를 전합니다. 처음 보는 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입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손글씨의 감성보다 정돈된 신뢰감을 주는 모던 산세리프 서체를 선택했습니다. 큼지막한 ‘쉼터’ 두 글자가 라벤더 배경 위로 선명하게 떠오르고, 작은 그라데이션 포인트가 시선을 부드럽게 이끕니다. 이 모든 시각 요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30)는 말씀과 자연스럽게 겹쳐집니다. 배너 자체가 말씀 한 구절의 시각적 구현이 됩니다.
최종 시안: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 메시지
네 가지 시안은 라벤더 그라데이션이라는 일관된 시각 시스템 안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시리즈의 시작인 ‘쉼터'(마 11:29-30) 배너와, 다른 주제와 말씀으로 이어지는 후속 배너들로 구성됩니다. 모두 500×1500mm 세로형 X-배너 규격입니다. 본당 입구나 로비, 새가족 환영 데스크 옆에 함께 세워두면, 방문자는 일관된 흐름 속에서 교회가 전하는 환대의 메시지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수정 범위 안내
Q. 두 시안의 요소를 조합해 새 시안을 만들 수 있나요? A. 시안 조합은 새로운 디자인 작업에 해당하므로,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기존 시안의 수정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Q. 제목이나 세부 내용을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텍스트 변경은 기본 수정 범위에 포함됩니다.
Q.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변경 범위가 커져 사실상 새 디자인에 가까워지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시안을 2개 받아보고 선택하고 싶습니다. A. 의뢰 시 위임 또는 프리미엄 디자인 옵션을 선택해 주시면 그에 맞춰 작업을 진행합니다.
Q. 수정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A. 모든 요소를 수정할 수 있지만, 아래 기준에 따라 진행됩니다.
- 기본 수정(무료 2회): 샘플 디자인의 컨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의 수정(글자·개체 위치 이동, 색조 조정 등)
- 추가 비용 발생: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 등
- 수정 범위 외: 두 개 이상의 샘플 디자인을 조합하여 재구성하는 경우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