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파랑 하늘과 크림색 뭉게구름 아래 라마나욧교회라는 교회명과 소개 문구와 금색 촛대 상징이 놓인 4단 리플렛 표지
[01581]

구름 그림 표지와 날개에 둔 사역, 라마나욧교회 교회 안내 리플렛

라마나욧교회 교회 안내 리플렛(샘플 01581)은 파스텔 톤의 미니멀한 에디토리얼 디자인으로 만든 4단 대문접지 리플렛입니다. 샘플 선택, 위임, 프리미엄 맞춤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라마나욧교회 담당자는 리플렛의 면 배분을 확인하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받는 사람들이 안의 내용까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 사역과 정체성 비전들이 날개 양 옆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인데, 너무 복잡해 보일까요?” 저희가 보낸 시안 2개 가운데 두 번째 시안은 그 바람대로 교회 안내 리플렛의 양쪽 날개에 교회의 정체성과 사역을 두었습니다.

라마나욧교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에 있습니다. 교회는 디자인 의뢰서의 프로젝트 제목 칸에 “라마나욧교회 소개와 복음의 메세지가 같이 담긴, 홍보와 전도용으로 함께 사용 할 리플렛”이라고 썼습니다. 교회 소개와 복음을 한 장에 실어서 교회를 알릴 때에도 쓰고 전도할 때에도 쓰려는 리플렛입니다.

인쇄는 교회가 직접 맡기기로 해서 나음과이음은 디자인만 맡았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한 재단 크기는 396×210mm이고, 저희는 이 4단 리플렛의 사방에 2mm씩 도련을 더해 작업했습니다. 도련은 종이를 자를 때 생기는 오차에 대비해 바탕색과 그림을 재단선 바깥까지 늘려 두는 여분입니다. 교회는 그 뒤에 새로 만든 디자인으로 리플렛을 확정했고, 이 디자인은 샘플 01581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옅은 파랑 하늘과 크림색 뭉게구름 아래 라마나욧교회라는 교회명과 소개 문구와 금색 촛대 상징이 놓인 4단 리플렛 표지
표지에는 교회 건물 사진 대신 파스텔 하늘과 구름을 그렸습니다.

양쪽 날개에 정체성과 사역을 둔 대문접지 리플렛

대문접지는 양쪽 날개가 가운데로 접혀 대문처럼 열리는 접지 방식입니다. 그래서 표지를 열면 날개 두 면이 먼저 나란히 보이고, 날개를 한 번 더 열어야 안쪽 펼침면이 나옵니다. 왼쪽 날개에는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비전’, ‘우리의 선언’이 있고 오른쪽 날개에는 ‘중보기도 사역’과 ‘치유와 회복 사역’이 있습니다. 복음 메시지보다 교회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일을 하는지가 먼저 보이는 순서입니다.

왼쪽 날개에 우리의 정체성과 비전과 선언이 있고 짙은 파랑 예배 안내 면에 약도와 큐알 코드가 있으며 오른쪽 날개에 중보기도 사역과 치유와 회복 사역이 있는 리플렛 바깥 펼침면
바깥 펼침면의 양쪽 날개에 교회의 정체성과 사역이 들어갔습니다.

날개의 항목마다 제목과 구분선과 본문을 같은 순서로 되풀이했고, 정체성과 비전에는 간단한 선 아이콘을 붙였습니다. 같은 틀이 되풀이되므로 한 항목이 끝나고 다음 항목이 시작되는 자리가 분명합니다.

파스텔 톤의 미니멀한 에디토리얼 디자인

두 번째 시안의 스타일은 파스텔 톤의 미니멀한 에디토리얼 디자인입니다. 미니멀리즘은 장식을 덜어 내고 여백으로 지면을 정돈하는 방식입니다. 에디토리얼 디자인은 잡지나 책처럼 제목과 본문의 위계를 정해서 읽는 순서를 짜는 편집 디자인입니다. 리플렛 안쪽에는 본문이 많기 때문에 요소를 거의 다 비운 미니멀리즘은 아닙니다. 덜어 낸 것은 장식과 색입니다. 흰색과 옅은 청색과 차분한 파랑을 중심으로 썼고 금색은 작은 상징에만 남겼습니다.

표지에는 교회 건물 사진을 넣지 않았습니다. 옅은 파랑 하늘에 크림색과 연분홍색이 섞인 뭉게구름을 붓으로 그린 듯 놓았고, 구름 아래 넓은 여백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사람과 삶을 변화시키는 곳”이라는 문구와 금색 촛대(메노라) 상징을 두었습니다. 표지에서는 건물보다 교회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문장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구름은 윤곽을 딱딱하게 자른 도형이 아니라 색이 부드럽게 번지는 그림이어서 반듯하게 정렬한 레이아웃과 파랑이 덜 차갑게 보입니다. 같은 리플렛의 첫 번째 디자인(샘플 01583)은 세이지 초록과 안개 낀 풀밭의 나무 사진으로 만든 내추럴 미니멀리즘입니다.

예배 안내 면만 짙은 파랑으로 구별한 교회 안내 리플렛

짙은 파랑을 바탕으로 쓴 면은 예배 안내 면 하나뿐입니다. 이 면에는 예배 시간과 교회 위치와 주차 안내, 흰 선으로 그린 약도, 유튜브 큐알 코드를 모았습니다. 리플렛을 접으면 이 면이 뒤표지가 되므로 교회로 찾아가는 길만 알고 싶은 사람은 리플렛을 펼치지 않고도 이 면을 봅니다. 약도는 교회가 알려 준 주변 건물과 가게를 표시해서 저희가 직접 그렸습니다.

날개를 열면 이어지는 Good News

날개까지 모두 열면 안쪽 펼침면에 복음 메시지가 나옵니다. 옅은 분홍빛 바탕에 Good News라는 제목을 두고, 그 아래 복음 메시지를 세 단에 나누어 놓았습니다. 성경 구절과 핵심 문장은 파란색으로 강조해서 본문을 다 읽지 않은 사람도 그 문장들부터 보게 됩니다. 마지막 단에는 ‘라마나욧의 의미’를 실었습니다. 라마나욧은 사무엘상 19장에서 사무엘과 선지자 생도들이 함께 머물던 곳의 이름입니다. 의뢰서에 적힌 대로 교회 소개와 복음 메시지를 한 장에 함께 담았고, 교회를 알리는 내용은 바깥 면에, 복음 메시지는 안쪽 면에 두었습니다.

이 디자인으로 교회 안내 리플렛 주문하기

샘플 01581의 디자인으로 교회 안내 리플렛을 만들고 싶으시면 주문서에서 ‘샘플 선택’을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가 이 샘플의 전체 분위기를 참고해서 교회의 내용으로 새로 디자인하고, 디자인 비용은 2만 원 할인해 드립니다. 샘플 두세 개를 섞어 새로 구성하시면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이 샘플에서 무엇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는 상담하면서 함께 정합니다.

내용만 보내 주시고 교회 리플렛 디자인을 통째로 맡기시려면 ‘위임’을 고르시면 됩니다. 디자이너가 디자인 2개를 제안하고 그 가운데 하나를 고르시는 방식입니다. 끝까지 함께 조율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으시면 ‘프리미엄 맞춤’을 고르시면 되고, 가격은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샘플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같은 디자인을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만들 수 있고, 4단 대문접지 대신 3단 리플렛이나 접지 없는 전단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수막과 배너와 책 표지로 옮길 수도 있으며, 판형과 매체는 하나씩 따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인쇄용 파일만 받으셔도 되고 출력과 인쇄 접수까지 나음과이음에 맡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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