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교재 디자인 샘플 01569의 표지입니다. 흰색과 연분홍과 크림색 물감을 두껍게 바른 듯한 붓 자국 위에 코럴 분홍 사각형이 있고 그 안에 새가족교재라는 제목과 영문 교회 이름이 적혀 있으며 같은 교재 여러 권이 쌓여 있습니다.
[01569]

새가족 교재 디자인, 붓 자국 위에 분홍을 얹은 세한교회 교재

새가족 교재 디자인 샘플 01569입니다. 세한교회 새가족 교재를 파스텔 분홍과 붓 자국 질감의 미니멀 에디토리얼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151×221mm 책자이며 샘플 선택으로 주문하시면 디자인 비용을 2만 원 할인해 드립니다.

수원 세한교회에 새로 등록한 교인은 새가족교재를 펴 놓고 새가족 교육을 받습니다. 생각 나누기로 시작한 교육은 말씀 나누기와 은혜 나누기를 거쳐 기도하기로 끝납니다. 세한교회의 새가족 교재 디자인을 저희가 맡은 것은 2023년입니다. 책은 151×221mm 세로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새가족 교재 디자인 샘플 01569의 표지입니다. 흰색과 연분홍과 크림색 물감을 두껍게 바른 듯한 붓 자국 위에 코럴 분홍 사각형이 있고 그 안에 새가족교재라는 제목과 영문 교회 이름이 적혀 있으며 같은 교재 여러 권이 쌓여 있습니다.
세한교회 새가족 교재의 표지입니다.

무겁지 않은 색을 부탁한 교회

세한교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입니다. 교회가 내건 표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교회(롬 14:18)”입니다.

교회는 그동안 써 온 책자의 스타일을 좋아하셔서 새 디자인을 제안받는 일을 부담스러워하셨고 너무 무겁지 않은 색을 부탁하셨습니다. 디자인실은 예시를 보여 드렸습니다. 교회는 그 디자인으로 새가족 안내서와 새가족 교재를 함께 진행해 달라고 답하셨습니다.

세한교회의 새가족 교재에는 짝이 있습니다. 같은 해에 같은 디자인으로 만든 130×180mm 새가족 안내서입니다. 안내서는 표지 색만 하늘색으로 바꾸었습니다. 하늘색 안내서와 분홍색 교재는 색으로 구별되면서도 한 교회에서 만든 책으로 보입니다.

새가족 교재 디자인의 스타일

교재의 스타일은 파스텔 톤과 회화적 질감(페인터리 텍스처)을 더한 미니멀 에디토리얼 디자인입니다. 표지 바탕에는 붓 자국이 깔려 있습니다. 흰색과 연분홍과 크림색 물감을 두껍게 펴 바른 듯한 자국입니다. 그 위에 코럴 분홍 사각형을 반듯하게 놓았습니다. 제목 “새가족교재”와 영문 교회 이름은 사각형 안에 모았고 교회 로고는 아래쪽에 작게 두었습니다.

붓 자국은 불규칙하고 사각형은 반듯해서 제목이 바탕에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보입니다. 교회가 부탁한 무겁지 않은 색에 저희는 이번 새가족 교재 디자인에서 파스텔 분홍으로 답했습니다. 그 분홍에 붓 자국의 질감이 더해지니 책은 딱딱한 교재라기보다 새 교인을 맞이하는 안내서처럼 보입니다.

장을 여는 펼침면과 기도 손 그림

장마다 도입 펼침면을 따로 두었습니다. 왼쪽 면은 그림의 자리입니다. 오른쪽 면에는 분홍 바탕 위에 큰 장 번호와 장 제목과 그 장에서 배울 항목만 있습니다. 표지의 분홍이 목차와 장 도입면에 다시 나오면서 책 한 권이 한 색으로 묶입니다.

왼쪽 면에는 분홍과 흰색과 하늘색 사슬 고리가 대각선으로 이어진 그림이 있고 오른쪽 분홍 면에는 01과 하나님과 나라는 장 제목과 배울 항목이 적힌 제1장 도입 펼침면입니다.
제1장 ‘하나님과 나’의 도입 펼침면입니다.

제1장 “하나님과 나”의 도입면에는 플랫 일러스트레이션을 넣었습니다. 굵은 사슬 고리가 대각선으로 크게 놓였고 고리 하나에는 하늘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왼쪽 면에서는 고리가 비스듬히 뻗어 있고 오른쪽 면에는 글자만 가지런합니다. 두 면이 이렇게 대비되니 새 장이 시작되는 자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펼친 책의 왼쪽 면에 붉은 선으로 그린 손이 있고 손가락마다 기도의 차례를 적은 이름표가 붙어 있으며 오른쪽 면에는 본문이 이어집니다.
손가락마다 기도의 차례를 적은 기도 손 그림입니다.

제3장 “성도의 경건 생활”에는 기도를 다루는 쪽이 있습니다. 그 쪽에 손 그림을 넣고 손가락마다 기도의 차례를 적었습니다. 차례는 하나님, 감사, 회개 및 용서, 간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어집니다. 기도를 처음 배우는 교인도 자기 손을 펴 보면 그 순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스타일로 새가족 교재 디자인 주문하기

다른 교회의 새가족 교재 디자인도 이 스타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서에서 샘플 선택으로 01569를 고르시면 이 디자인의 전체 분위기를 참고해 교회의 원고로 시안을 만들고 디자인 비용을 2만 원 할인해 드립니다. 샘플 두세 개를 섞어 새로 구성하시면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어느 부분을 바꿀지는 상담하면서 함께 정합니다.

위임을 고르시면 내용만 보내 주셔도 디자이너가 시안 2개를 제안하고 교회는 그 가운데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맞춤은 마지막까지 함께 조율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며 가격은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목업에 보이는 판형은 예시입니다. 가로형이나 다른 크기의 책자로 바꿀 수 있고 같은 디자인으로 새가족 안내서와 전도지와 새가족 환영 현수막을 하나씩 따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교회 교재 디자인을 맡기실 때 인쇄용 파일만 받으셔도 되고 출력과 인쇄까지 맡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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